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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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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5-04 20:09:11, Hit : 4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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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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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일을 시작할려고 집앞에 마트에서 반짖고리셋트(실과 가위.바늘 기타) 2,000원짜리를 샀다
오랜만에 바늘로 어디를 꼬맬려고 기분좋게 막걸리 2통이랑 같이 사서 계산을 할려고 하는데
반짖고리셋트가 바닥에 떨어졌다... 띠벌 ㅠ.ㅠ ( 반짖고리 셋트가 겉모양은 아주 근사해여 ^^*)
아침부터 재수없게...시리
다른걸로 바꿀까 하다가 쥔장 눈치도 있꼬.. 그래서 그냥 눈물머그며 계산을 했다
차에 시동걸고 출발을 했다
차가 막혀서 이리저리 반짖고리 산거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지금 보니 뚜껑이 본체하고 떨어진것이다
그래서 이리저리 해서 다시 뚜껑을 끼워눌려고 살짝 누르는데 ,.... 딱~ 하는 소리가 난다
아주 살짝 눌렸는데도 ..... ㅡ.ㅡ
본체하고 뚜껑하고 연결하는 곳이 깨졌따.... 새거 사자마자 이게 몬일이얌......
그리고 이상하게 시리 뭔가 없는것을 발견했다.
나: 가만 실도 있꼬 단추도 몇개있꼬 가위도 있꼬 반지같은것도 있꼬 무엇도 있꼬
나: 헉.... 이럴수가 럴수럴수 이럴쑤가.... 띠벌것들...(혼잣말 ^^*)
바늘이 없는것이다.. 제일 중요한 바늘만 없고 다 있땅.... 스벌것들..^^*
반짖고리셋트에 당연히 바늘이 있어야 하는데 ..
이리저리 찾아봐도 읍따..
아까 떨어뜨릴때 잃어버린가 생각해보았는데 포장지는 찟어진게 읍따.
정말 공장에서 의도로 바늘만 쏙 빼고 판것이당.,.. 아거......... 이런걸 팔다니..... 띠벌것들
핸드폰을 들고 공장에 전화해서 띠벌것들아.... 하고 욕할려고 시간을 보니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나: 에공.... ㅡ.ㅡ 이것들이 아직 출근도 안했을텐뎅...
이따가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전화해서 하소연 해야징... 하고... 한참후에
목적지에 도착하구선 조명설치 일을 지금껏 했따..
지금 막걸리 한잔하면서 생각해보니 .. 그 생각이 지금 퍼뜩났당..
전화 못했당... 징징... ㅠ.ㅠ
지금 라면 먹거야 하는데.. 라면은 옆에서 부르트고 있고 나는 지금 이글을 쓴다
오늘 반짖고리 셋트 땜시렁 저녁에도 피해본다..
왜~ 라면도 끊여놓고 옆에 두고선 먹지도 못하고 지금 나는 이글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띠벌넘의 반짖고리 셋트 만드는 공장 넘년들아.....
반짖고리 셋트 지대로 만들어서 팔아머그라...
니들이 이따구로 셋트도 불량으로 맨들어 놓고 사자마자 뚜껑 깨지고 이리고선 팔아먹냐....앙^^*
내가 만들어도 바늘 최소한 3개 이상을 넣고 물건 판다~아~앙...
욕 해서 미안혀여... 하더 열받아서리....떱~
군뎅 내 옷은 어케 꼬매징... 바늘이 없어서리...
요거 또 사야하잖어... ㅡ.ㅡ 또 사면 내던 나가잖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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